【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북·미 경수로협상이 지속되는 한 북한과의 수교협상에 임할 방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일본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북한핵문제와 수교협상 재개 문제를 연계해온 그동안의 입장이 다소 변화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외무성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미국과 북한간의 경수로협상이 진전된다면 수교협상 재개에 보다 좋은 환경이 마련될 것이나 북·미 협의가 지속되는 한 수교협상도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혀 빠르면 이달중 협상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했다.
일본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북한핵문제와 수교협상 재개 문제를 연계해온 그동안의 입장이 다소 변화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외무성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미국과 북한간의 경수로협상이 진전된다면 수교협상 재개에 보다 좋은 환경이 마련될 것이나 북·미 협의가 지속되는 한 수교협상도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혀 빠르면 이달중 협상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했다.
1995-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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