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한국인에 대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군속이 한국인 택시운전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하오8시쯤 서울 남대문구 동자동 서울역앞에서 미8군 군속 플레밍 조셉씨(51·카투사영어교사)가 미군전용택시인 이른바 「아리랑택시」기사 유모씨(45)와 요금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유씨의 얼굴등을 마구 때려 상처를 입혔다.
유씨에 따르면 『용산 미8군 영내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역에 온 조셉씨가 평소보다 2달러정도 요금이 더 나왔다며 시비를 걸어 이에 항의하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옆구리를 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조셉씨는 사건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한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조셉씨를 폭력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를 벌이고 있다.<주병철 기자>
1일 하오8시쯤 서울 남대문구 동자동 서울역앞에서 미8군 군속 플레밍 조셉씨(51·카투사영어교사)가 미군전용택시인 이른바 「아리랑택시」기사 유모씨(45)와 요금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유씨의 얼굴등을 마구 때려 상처를 입혔다.
유씨에 따르면 『용산 미8군 영내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역에 온 조셉씨가 평소보다 2달러정도 요금이 더 나왔다며 시비를 걸어 이에 항의하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옆구리를 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조셉씨는 사건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한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조셉씨를 폭력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를 벌이고 있다.<주병철 기자>
1995-06-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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