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에 가속도가 붙었다.
수출이 5월 중 전년 동기보다 36.4% 늘어난 1백7억1천9백만달러를 기록,3개월 째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이같은 수출증가율은 88년 8월(52.6%) 이후 최고치이며,수출액도 사상 최대이다.
수입 역시 폭증세가 이어져 39.6%가 증가한 1백18억1천2백만달러에 이르러 수출·수입이 모두 1백억달러 시대를 맞게 됐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5월 중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특히 중화학 제품을 중심으로 많이 늘어 20일 현재 철강제품이 1백87%,자동차 1백18%,석유화학제품 1백18%,반도체가 87% 증가했다.통산부 관계자는 『수출폭증세는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수출 공급능력이 확대된 상태에서 세계경기 회복과 엔고가 겹친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도 수출이 고르게 는 가운데 일본(55.7%) EU(44.4%) 아세안(55.4%) 대만(70.5%) 중국(61.5%)에 대한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수입은 일반기계(62%) 전기·전자(55%) 광산물(58%)을 중심으로 많이 늘었고 자본재와 원자재도 52%와 44%가 증가했다.<권혁찬 기자>
수출이 5월 중 전년 동기보다 36.4% 늘어난 1백7억1천9백만달러를 기록,3개월 째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이같은 수출증가율은 88년 8월(52.6%) 이후 최고치이며,수출액도 사상 최대이다.
수입 역시 폭증세가 이어져 39.6%가 증가한 1백18억1천2백만달러에 이르러 수출·수입이 모두 1백억달러 시대를 맞게 됐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5월 중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특히 중화학 제품을 중심으로 많이 늘어 20일 현재 철강제품이 1백87%,자동차 1백18%,석유화학제품 1백18%,반도체가 87% 증가했다.통산부 관계자는 『수출폭증세는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수출 공급능력이 확대된 상태에서 세계경기 회복과 엔고가 겹친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도 수출이 고르게 는 가운데 일본(55.7%) EU(44.4%) 아세안(55.4%) 대만(70.5%) 중국(61.5%)에 대한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수입은 일반기계(62%) 전기·전자(55%) 광산물(58%)을 중심으로 많이 늘었고 자본재와 원자재도 52%와 44%가 증가했다.<권혁찬 기자>
1995-06-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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