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 연합】 프랑스국영 가스·전기회사(EDF)와 우편·전화회사 노동자 약 3만명은 30일 정부와 유럽연합(EU)이 추진하고 있는 국영기업 민영화 및 독점해제 조치로 실직사태가 우려된다고 항의하면서 파리시내에서 시위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는 EU의 국영기업 민영화 및 독점해제 계획을 실행할 것을 약속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노동계가 처음으로 힘을 과시한 것이다.
국영가스전기회사 직원 약 3만명은 이날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독점해제에 반대하며 파리시내를 시위행진했으며,우편·전화회사 직원 2천명도 별도로 기술부 청사까지 시위행진을 벌였다. 또 철도노동자들도 31일 파리와 기타 도시들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고용축소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EU는 유럽국가들이 오는 98년1월까지 전화회사의 독점을 해제토록 하는 것을 비롯해 여러 국영기업 및 공공서비스의 독점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위는 EU의 국영기업 민영화 및 독점해제 계획을 실행할 것을 약속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노동계가 처음으로 힘을 과시한 것이다.
국영가스전기회사 직원 약 3만명은 이날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독점해제에 반대하며 파리시내를 시위행진했으며,우편·전화회사 직원 2천명도 별도로 기술부 청사까지 시위행진을 벌였다. 또 철도노동자들도 31일 파리와 기타 도시들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고용축소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EU는 유럽국가들이 오는 98년1월까지 전화회사의 독점을 해제토록 하는 것을 비롯해 여러 국영기업 및 공공서비스의 독점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1995-06-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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