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명 외무부장관은 30일 불평등 시비가 일고 있는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한미행정협정)과 관련,『정부는 기본적으로 개정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공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무위원회에 출석,『정부는 관계 부처간 협의 등을 통하여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의 주둔군지위협정과 비교 검토하여 개정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 장관은 또 『개정교섭이 시작된다 하더라도 타결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도 있으므로 현재의 협정규정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운용하는 방안도 병행하여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공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무위원회에 출석,『정부는 관계 부처간 협의 등을 통하여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의 주둔군지위협정과 비교 검토하여 개정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 장관은 또 『개정교섭이 시작된다 하더라도 타결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도 있으므로 현재의 협정규정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운용하는 방안도 병행하여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1995-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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