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의 딸이자 그의 개인비서인 등용이 보수파 간부들에 의해 친미적·친일적이라는 공격을 당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북경소식통들은 25일 이같은 공격을 가한 보수파들이 바로 강택민 당총서기의 협력자들이라고 신분을 확인해주었다고 포스트지는 말했다.
북경주재 서방 외교관들은 등소평의 건강이 지난해 12월부터 뚜렷하게 악화되기 시작한 후 등의 자녀 5명의 활동이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에 의해 감시받고 있다고 말했다.
북경소식통들은 25일 이같은 공격을 가한 보수파들이 바로 강택민 당총서기의 협력자들이라고 신분을 확인해주었다고 포스트지는 말했다.
북경주재 서방 외교관들은 등소평의 건강이 지난해 12월부터 뚜렷하게 악화되기 시작한 후 등의 자녀 5명의 활동이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에 의해 감시받고 있다고 말했다.
1995-05-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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