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로이터 교도 연합】 도쿄 지하철에 신경가스를 살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옴 진리교의 신도중 3백여명이 이 교단에 가입한 이후 실종됐으며 이중 최소한 10명이 의문의 상황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경찰소식통을 인용하여 후지산 근처 가미쿠이시키에 있는 교단 본부에서 대형 뼈 분쇄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교단측이 이 기계를 사망자의 유해를 처리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경찰소식통을 인용하여 후지산 근처 가미쿠이시키에 있는 교단 본부에서 대형 뼈 분쇄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교단측이 이 기계를 사망자의 유해를 처리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1995-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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