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마효춘(31)9단이 외국기사로는 처음으로 동양증권배를 차지했다.
마 9단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6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5번기 제4국에서 같은 중국기사 섭위평(43) 9단을 2백57수만에 백 6집반승으로 꺾고 종합전적 3승1패를 기록,대회 첫 우승과 함께 1억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마 9단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6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5번기 제4국에서 같은 중국기사 섭위평(43) 9단을 2백57수만에 백 6집반승으로 꺾고 종합전적 3승1패를 기록,대회 첫 우승과 함께 1억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199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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