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27일 하오 9시50분부터 11시50분까지 두시간 동안 정원식(민자) 조순(민주) 박찬종(무소속)씨 등 세명의 서울시장 후보가 참가한 가운데 KBS본관 공개홀에서 정책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국내 선거사상 후보자들이 TV에 함께 출연,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장 후보 3인 초청특별회견」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 앞서 3후보는 방송사측과 방송시간 및 진행방법등에 관한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후보 상호간에는 질의·응답을 할 수없고 사회자를 통해서만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이 토론회의 사회는 양휘부보도제작국장이 맡으며 패널리스트로는 유근찬(9시뉴스앵커)·길종섭(11시뉴스라인 앵커)·김준석(뉴스광장 앵커)·김인규(정치부장)·김운라(문화부장)씨등 KBS보도국 인사 5명이 참가한다.
국내 선거사상 후보자들이 TV에 함께 출연,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장 후보 3인 초청특별회견」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 앞서 3후보는 방송사측과 방송시간 및 진행방법등에 관한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후보 상호간에는 질의·응답을 할 수없고 사회자를 통해서만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이 토론회의 사회는 양휘부보도제작국장이 맡으며 패널리스트로는 유근찬(9시뉴스앵커)·길종섭(11시뉴스라인 앵커)·김준석(뉴스광장 앵커)·김인규(정치부장)·김운라(문화부장)씨등 KBS보도국 인사 5명이 참가한다.
1995-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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