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조순·박찬종 후보/27일 KBS TV로 토론

정원식·조순·박찬종 후보/27일 KBS TV로 토론

입력 1995-05-25 00:00
수정 199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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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7일 하오 9시50분부터 11시50분까지 두시간 동안 정원식(민자) 조순(민주) 박찬종(무소속)씨 등 세명의 서울시장 후보가 참가한 가운데 KBS본관 공개홀에서 정책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국내 선거사상 후보자들이 TV에 함께 출연,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장 후보 3인 초청특별회견」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 앞서 3후보는 방송사측과 방송시간 및 진행방법등에 관한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개장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은 지난 1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서울아레나 개장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서울아레나 개장을 앞두고 제기되는 교통·안전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봉구와 ㈜서울아레나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서울아레나의 주요 시설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교통·주차·소음·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규모 K-팝 공연을 소화할 대형 전문 공연장으로 건립 중인 서울아레나는 향후 서울 동북권의 핵심 문화 및 공연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늘어날 방문객이 창동 일대의 교통 흐름과 지역 상권 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서울아레나의 전체적인 사업 개요와 핵심 시설 설명에 이어 교통, 주차, 소음, 안전 등 분야별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개장 이후 일상에 미칠 잠재적 영향과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행사 시 관람객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창동역 등 주변 대중교통 인프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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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상호간에는 질의·응답을 할 수없고 사회자를 통해서만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이 토론회의 사회는 양휘부보도제작국장이 맡으며 패널리스트로는 유근찬(9시뉴스앵커)·길종섭(11시뉴스라인 앵커)·김준석(뉴스광장 앵커)·김인규(정치부장)·김운라(문화부장)씨등 KBS보도국 인사 5명이 참가한다.

1995-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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