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명 약수터 수질조사/서울시 새달 2일까지

전국 유명 약수터 수질조사/서울시 새달 2일까지

입력 1995-05-23 00:00
수정 1995-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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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곳 대상 성분분석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도 연천의 어수정 샘물 등 전국의 유명 약수터 및 샘물 20곳의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이미 국민들에게 물맛이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무슨 성분 때문에 좋은 맛이 나는 지를 밝혀낼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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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항목은 탁도,온도,PH,냄새,맛 등 17개 항목이다.오염된 곳이 아니므로 농약류나 화학물질 함유 여부는 조사하지 않는다.<조덕현 기자>

1995-05-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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