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의회의 압력을 받고 다음달 이등휘 대만 총통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대만의 중시만보가 21일 보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총통이 코넬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그에게 방문비자를 발급해주라는 지시를 국무부에 내렸다고 이 신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전했다.
이 총통은 6일간의 방문 기간중 코넬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하버드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면서 미국정부가 이 총통의 미국 방문을 22일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총통이 코넬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그에게 방문비자를 발급해주라는 지시를 국무부에 내렸다고 이 신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전했다.
이 총통은 6일간의 방문 기간중 코넬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하버드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면서 미국정부가 이 총통의 미국 방문을 22일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1995-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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