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한국통신사태의 불법성과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이번 사태에 신속하고 기민하게 대처하라』고 내각과 청와대에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나는 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명시된 책무를 완수할 것』이라며 한국통신사태에 대한 강경방침을 거듭 천명했다고 윤여전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청와대비서실부터 한국통신사태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김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긴급대책을 수립해 한국통신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때에 대비,군통신요원등 대체인력 즉각 투입등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는 한편 한통노조가 제의한 냉각기간에 상관없이 이번 사태 주동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토록 할 방침이다.<이목희 기자>
김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나는 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명시된 책무를 완수할 것』이라며 한국통신사태에 대한 강경방침을 거듭 천명했다고 윤여전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청와대비서실부터 한국통신사태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김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긴급대책을 수립해 한국통신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때에 대비,군통신요원등 대체인력 즉각 투입등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는 한편 한통노조가 제의한 냉각기간에 상관없이 이번 사태 주동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토록 할 방침이다.<이목희 기자>
1995-05-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