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한국통신노조위원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자청,회사측에 임금가이드라인 철폐,중징계방침 철회 등 2개 요구조건을 거듭 요구한 뒤 『파업을 원하지 않지만 극한상황의 경우에는 부분파업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해 회사측의 간부중징계 등의 방침에 대해 강경하게 맞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통신 노조는 19∼21일 전남대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회사측의 노조간부 중징계방침과 관련,쟁의발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대회기간동안 준법투쟁과 재야 노동단체인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회의」가입여부를 결정하고 광주 망월동묘역 참배도 계획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한국통신 노조는 19∼21일 전남대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회사측의 노조간부 중징계방침과 관련,쟁의발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대회기간동안 준법투쟁과 재야 노동단체인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회의」가입여부를 결정하고 광주 망월동묘역 참배도 계획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1995-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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