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생물 농약/진로연,세계 최초 개발

항바이러스 생물 농약/진로연,세계 최초 개발

입력 1995-05-17 00:00
수정 1995-05-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로종합연구원은 토양을 황폐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자리공 식물에서 추출한 강력한 항바이러스 단백질(PIP)을 이용,세계 최초로 항 바이러스 생물농약 제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바이러스 내성 식물체의 제조와 식물 바이러스 방제제,암 에이즈에 효과가 있는 항 인체바이러스 개발에도 도움이 돼 국내 종묘사업과 생물농약 사업,의약품 사업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진로그룹은 미국에서 3개월만에 특허를 획득했으며 호주에서도 국제 특허를 따냈다고 덧붙였다.

진로그룹은 이 추출물이 독성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인체와 가축·자연환경에 무해한 생물농약을 오는 97년까지 상품화할 계획이다.<김병헌 기자>

1995-05-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