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종합연구원은 토양을 황폐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자리공 식물에서 추출한 강력한 항바이러스 단백질(PIP)을 이용,세계 최초로 항 바이러스 생물농약 제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바이러스 내성 식물체의 제조와 식물 바이러스 방제제,암 에이즈에 효과가 있는 항 인체바이러스 개발에도 도움이 돼 국내 종묘사업과 생물농약 사업,의약품 사업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진로그룹은 미국에서 3개월만에 특허를 획득했으며 호주에서도 국제 특허를 따냈다고 덧붙였다.
진로그룹은 이 추출물이 독성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인체와 가축·자연환경에 무해한 생물농약을 오는 97년까지 상품화할 계획이다.<김병헌 기자>
이 물질은 바이러스 내성 식물체의 제조와 식물 바이러스 방제제,암 에이즈에 효과가 있는 항 인체바이러스 개발에도 도움이 돼 국내 종묘사업과 생물농약 사업,의약품 사업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진로그룹은 미국에서 3개월만에 특허를 획득했으며 호주에서도 국제 특허를 따냈다고 덧붙였다.
진로그룹은 이 추출물이 독성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인체와 가축·자연환경에 무해한 생물농약을 오는 97년까지 상품화할 계획이다.<김병헌 기자>
1995-05-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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