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넴 아르헨대통령 재선/보르돈 후보에 압승

메넴 아르헨대통령 재선/보르돈 후보에 압승

입력 1995-05-16 00:00
수정 1995-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4일 실시된 대선에서 경쟁자인 중도좌익의 호세 옥타비오 보르돈 상원의원에게 압승을 거둬 연임에 성공했다.

최종개표결과 집권 정의당의 메넴대통령은 전체유효투표수 가운데 48.7%의 득표율을 기록,32%를 얻는데 그친 국민단결전선(일명 프레파소)의 보르돈후보를 큰 표차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급진시민연합의 오라시오 마사체시 리오네그로주지사는 16.1%에 그쳐 제2야당사상 최저득표율을 기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대선과 병행된 총선과 지방자치선거에서도 집권당이 연방 상·하원과 지방의회의 다수의석을 차지했으며 주지사와 시장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둬 향후 정책수행과 정국안정에 큰 도움을 주게 됐다.

1995-05-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