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총회 개최는 한국의 언론자유 입증/박 통산 “한국 관료 세계화의 원동력”
○…김영삼 대통령은 15일 상오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국제언론인협회(IPI) 제44차 총회 개회식에 참석,「언론인의 올림픽」이라는 IPI총회가 서우러에서 열리게 된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
이날 상오 9시55분 김 대통령이 대회장에 들어사자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민주화투쟁 경력의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시했는데 김 대통령은 연설에서 『40년간에 걸친 나의 민주화 토쟁에서 한국언론은 언제나 나의 둥지이며 후원자였으며 나자신 언론자유의 쟁취를 민주화운동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살아왔다』고 소개.
특히 김 대통령은 『지난 93년 5월 가택연금중 민주화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들어가면서 나는 언론자유를 무엇보다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설명.
김 대통령은 이어 『한국국민이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으며 IPI총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는게 이를 극명하게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세계 각국에서IPI총회 참석차 한국을 찾은 언론인들은 개막식날인 15일 아침식사를 일찍 서둘러 마친 뒤 상오 8시쯤부터 대형버스에 분승,숙소인 롯데호텔을 떠나 식장인 경복궁 근정전에 도착.
이들은 경복궁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려 영추문을 통과한 다음 길 양측에 「오방육정기」와 검을 들고 서 있는 국방부 소속 전통의장대의 도열을 받으며 식장인 근정전으로 입장.
이들은 근정전 앞에서 여자 안내요원들이 나눠주는 통역 리시버와 태극부채를 받아들고 자리에 착석.
○…「약진하는 한국」이란 주제로 열린 본회의 첫 세미나에서는 박재윤통상산업부장관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확립과정등에 대해 설명했는데 3백여명의 내외국인 참가자들이 식장을 가득 메우며 경청,한국에 대한 국제언론의 높은 관심을 반영.
특히 그레그 전대사는 한국통답게 오랫동안 외침에 시달려온 역사적 경험에 기초한 한국인의 보수성 및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이 기업인의 일류화를 가로막는 요소로 지적했듯 한국사회의 관료주의 장벽이 한국의 대외개방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냐고 날카롭게 질문.
이에 박장관은 『김영삼대통령은 이를 타파하기위해 세계화정책을 추진하게 됐으며 한국의 관료는 지난 시기 정부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관료들의 이러한 유능함은 세계화정책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응답.
○…이날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은 거의 대부분 정장을 차려 입고 식장에 참석. 정장차림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국내언론 간부들의 부인과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나이지리아 언론인 4명이 크게 대조를 이뤄 특히 눈길.
○…김영삼 대통령은 15일 상오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국제언론인협회(IPI) 제44차 총회 개회식에 참석,「언론인의 올림픽」이라는 IPI총회가 서우러에서 열리게 된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
이날 상오 9시55분 김 대통령이 대회장에 들어사자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민주화투쟁 경력의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시했는데 김 대통령은 연설에서 『40년간에 걸친 나의 민주화 토쟁에서 한국언론은 언제나 나의 둥지이며 후원자였으며 나자신 언론자유의 쟁취를 민주화운동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살아왔다』고 소개.
특히 김 대통령은 『지난 93년 5월 가택연금중 민주화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들어가면서 나는 언론자유를 무엇보다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설명.
김 대통령은 이어 『한국국민이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으며 IPI총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는게 이를 극명하게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세계 각국에서IPI총회 참석차 한국을 찾은 언론인들은 개막식날인 15일 아침식사를 일찍 서둘러 마친 뒤 상오 8시쯤부터 대형버스에 분승,숙소인 롯데호텔을 떠나 식장인 경복궁 근정전에 도착.
이들은 경복궁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려 영추문을 통과한 다음 길 양측에 「오방육정기」와 검을 들고 서 있는 국방부 소속 전통의장대의 도열을 받으며 식장인 근정전으로 입장.
이들은 근정전 앞에서 여자 안내요원들이 나눠주는 통역 리시버와 태극부채를 받아들고 자리에 착석.
○…「약진하는 한국」이란 주제로 열린 본회의 첫 세미나에서는 박재윤통상산업부장관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확립과정등에 대해 설명했는데 3백여명의 내외국인 참가자들이 식장을 가득 메우며 경청,한국에 대한 국제언론의 높은 관심을 반영.
특히 그레그 전대사는 한국통답게 오랫동안 외침에 시달려온 역사적 경험에 기초한 한국인의 보수성 및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이 기업인의 일류화를 가로막는 요소로 지적했듯 한국사회의 관료주의 장벽이 한국의 대외개방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냐고 날카롭게 질문.
이에 박장관은 『김영삼대통령은 이를 타파하기위해 세계화정책을 추진하게 됐으며 한국의 관료는 지난 시기 정부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관료들의 이러한 유능함은 세계화정책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응답.
○…이날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은 거의 대부분 정장을 차려 입고 식장에 참석. 정장차림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국내언론 간부들의 부인과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나이지리아 언론인 4명이 크게 대조를 이뤄 특히 눈길.
1995-05-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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