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가동업체 올 17% 증가/근로자도 3만5천명 늘어

공단 가동업체 올 17% 증가/근로자도 3만5천명 늘어

입력 1995-05-14 00:00
수정 1995-05-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들어 제조업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전국 공업단지의 가동업체도 지난해보다 17.2%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부는 최근 전국 1백70곳의 공단을 대상으로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동업체가 지난해보다 1천6백36개 늘어난 1만1천1백61개에 이르렀다고 13일 발표했다.

공단의 근로자도 90만2천49명으로 지난해보다 4.1%인 3만5천4백68명이 늘어나 중소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황진선 기자>

1995-05-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