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조업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전국 공업단지의 가동업체도 지난해보다 17.2%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부는 최근 전국 1백70곳의 공단을 대상으로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동업체가 지난해보다 1천6백36개 늘어난 1만1천1백61개에 이르렀다고 13일 발표했다.
공단의 근로자도 90만2천49명으로 지난해보다 4.1%인 3만5천4백68명이 늘어나 중소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황진선 기자>
노동부는 최근 전국 1백70곳의 공단을 대상으로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동업체가 지난해보다 1천6백36개 늘어난 1만1천1백61개에 이르렀다고 13일 발표했다.
공단의 근로자도 90만2천49명으로 지난해보다 4.1%인 3만5천4백68명이 늘어나 중소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황진선 기자>
1995-05-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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