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 판공청의 나간 비서장(부총리급)이 이끄는 부패조사팀이 광동성의 심천경제특구에 도착해 조사활동에 착수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2일 1면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국무원이기도한 나간은 당원들의 부패를 감시하는 막강한 당중앙 기율검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10일 이곳에 도착했다고 포스트지는 말했다.
부패조사팀의 심천도착은 심천시 검찰원과 증권관리위원회 등 2개 기관이 최고지도자 등소평(90)의 조카 딩 펑이 직접 관련된 것으로 고소된 회사 공금 횡령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확인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
국무원이기도한 나간은 당원들의 부패를 감시하는 막강한 당중앙 기율검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10일 이곳에 도착했다고 포스트지는 말했다.
부패조사팀의 심천도착은 심천시 검찰원과 증권관리위원회 등 2개 기관이 최고지도자 등소평(90)의 조카 딩 펑이 직접 관련된 것으로 고소된 회사 공금 횡령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확인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
1995-05-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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