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세계경제질서 협력/21세기엔 특별한 파트너로”

“한·중 세계경제질서 협력/21세기엔 특별한 파트너로”

입력 1995-05-13 00:00
수정 199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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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기자간담

【북경=김경홍 특파원】 이홍구 국무총리는 12일 중국방문 성과와 관련,『한국과 중국은 이제 단순한 협력단계를 넘어 경제·문화·기초과학분야와 정치 및 지역안정 등에 있어서 21세기에 대비한 특별한 파트너 관계로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이총리는 이날 하오 숙소인 북경 조어대에서 가진 수행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강택민국가주석,이붕총리,교석전인대상무위원장등 이번에 만난 중국 국가지도자들이 한결같이 새로운 세계경제질서에 대비해 한국과 중국의 특별한 협력관계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총리는 이어 실질적인 경제협력문제와 관련,『한·중 양국은 수교 3년만에 교역량이 1백억달러가 넘어서는등 서로 3대무역국으로 부상했다』면서 『투자·교역등 단순한 경협관계에서 벗어나 항공기·자동차·전자통신·원자력분야에서 공동생산과 공동판로를 모색하는 특별한 파트너가 되기로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1995-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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