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연무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및 상임위원 5백50명과 다과를 함께 하면서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면서 『우리는 단호한 힘의 우위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은 최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대남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음은 물론 비무장지대를 두번씩이나 침범,정전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북한은 경수로보다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및 미군철수에만 관심을 두고 있지만 평화협정체결은 남북한 당사자간에 해결돼야 할 문제』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에 지원할 경수로가 반드시 한국형이어야 한다는 데는 한치의 변함이 없다』고 거듭 천명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북한은 최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대남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음은 물론 비무장지대를 두번씩이나 침범,정전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북한은 경수로보다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및 미군철수에만 관심을 두고 있지만 평화협정체결은 남북한 당사자간에 해결돼야 할 문제』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에 지원할 경수로가 반드시 한국형이어야 한다는 데는 한치의 변함이 없다』고 거듭 천명했다.<이목희 기자>
1995-05-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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