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3일 홍콩에서 밀수입한 가짜 롤렉스시계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시중에 팔아온 김택균(57·시계상·강북구 미아동)씨등 4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세관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 92년8월부터 홍콩인이 밀수한 조립 롤렉스시계를 한개에 50만∼5백만원에 구입한 뒤 가짜보증서와 메달을 붙여 1백만∼1천만원씩에 2백여개를 팔아 4억5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92년8월부터 홍콩인이 밀수한 조립 롤렉스시계를 한개에 50만∼5백만원에 구입한 뒤 가짜보증서와 메달을 붙여 1백만∼1천만원씩에 2백여개를 팔아 4억5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5-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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