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일 연간 2천6백억원이 넘는 교통범칙금을 교통신호체계개선 및 정보센터증설 등 도로환경개선사업에 전용하는 내용의 「도로교통안전시설 등 조성 특별회계법」을 올해안에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교통사고와 교통체증 등으로 사회적 손실이 연간 약15조원에 이르는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박찬구 기자>
이같은 방침은 교통사고와 교통체증 등으로 사회적 손실이 연간 약15조원에 이르는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박찬구 기자>
1995-05-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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