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업무를 대학에 모두 맡기되 고교의 성적과 학기말마다 치는 국가학력교사의 성적을 대입전형의 자료로 삼아야 한다는 제도 개선방안이 제기됐다.
21세기위원회 위원인 문용린 교수(서울대)는 1일 이 위원회가 연 교육개혁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대학입시는 모든 사항을 대학에 일임하되 대학별 출제를 지양하고 고교성적과 생활기록부를 활용해서 선발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위원은 또 『초·중·고교 성적및 활동평가를 중간·기말고사와 해마다 학기말에 한차례씩 전국 단위로 통일된 국가학력고사를 신설해서 얻는 성적의 3∼6년동안 누적치를 대학입학및 취업의 전형자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손성진 기자>
21세기위원회 위원인 문용린 교수(서울대)는 1일 이 위원회가 연 교육개혁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대학입시는 모든 사항을 대학에 일임하되 대학별 출제를 지양하고 고교성적과 생활기록부를 활용해서 선발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위원은 또 『초·중·고교 성적및 활동평가를 중간·기말고사와 해마다 학기말에 한차례씩 전국 단위로 통일된 국가학력고사를 신설해서 얻는 성적의 3∼6년동안 누적치를 대학입학및 취업의 전형자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손성진 기자>
1995-05-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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