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시리아는 30일 이스라엘군의 골란고원철수와 관련,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국민투표 실시를 희망한 것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비난했다.
시리아 집권당 지관지 알 바타지는 이날 『시리아는 불안전한 평화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투표는 외국영토의 점령을 금지한 국제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리아 집권당 지관지 알 바타지는 이날 『시리아는 불안전한 평화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투표는 외국영토의 점령을 금지한 국제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5-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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