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대대적 단속… 혼탁선거 방지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28일 토착비리로 물의를 빚었거나 비리혐의가 있는 현역 지방의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유지 가운데 오는 6월 4대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문제인사 1백여명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들 토착 문제인사들이 해당지역 공무원과 짜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출마예상자를 상대로 압력을 행사해왔으며 일부는 직접 선거에 나서 혼탁한 선거전을 만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문제인사들이 선거에 출마할 때는 다른 사건에 앞서 수사,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대검 중수부에 신설된 범죄정보관리과를 중심으로 토착비리와 관련된 문제인사에 대한 내사를 해 출마 움직임이 있는 인사를 파악한 뒤 전국 51개 검찰청별로 대대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노주석 기자>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28일 토착비리로 물의를 빚었거나 비리혐의가 있는 현역 지방의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유지 가운데 오는 6월 4대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문제인사 1백여명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들 토착 문제인사들이 해당지역 공무원과 짜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출마예상자를 상대로 압력을 행사해왔으며 일부는 직접 선거에 나서 혼탁한 선거전을 만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문제인사들이 선거에 출마할 때는 다른 사건에 앞서 수사,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대검 중수부에 신설된 범죄정보관리과를 중심으로 토착비리와 관련된 문제인사에 대한 내사를 해 출마 움직임이 있는 인사를 파악한 뒤 전국 51개 검찰청별로 대대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노주석 기자>
1995-04-2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