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6일 차량폭탄테러로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오클라호마시티를 「주요재해지역」으로 선포,재해복구를 위한 긴급자금 대출과 함께 개인및 기업들이 연방정부차원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1995-04-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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