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중기 재정계획/중앙서 사전심의

지자체 중기 재정계획/중앙서 사전심의

입력 1995-04-27 00:00
수정 1995-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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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규모 3백억·연1백이상 사업대상

자치단체가 국고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역개발 사업은 5년 단위로 계획을 세워 중앙 정부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따라서 이에 해당하는 지역개발 사업은 5년 단위의 중기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무부는 26일 전국 시·도 예산 담당관 회의를 갖고 재정경제원과 협의해 마련한 「시·도 중기 투자계획 및 중기 지방재정 계획수립 지침」을 시달했다.

내무부는 올해부터 99년까지 시행할 지역개발 사업계획을 오는 8월 말까지 보고해 우선 순위와 사업의 효율성 및 적정 투자규모에 관해 중앙 정부의 사전 심의를 받으라고 시달했다.

심의 대상은 사업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받는 상·하수도,항만건설 등으로 총 규모가 3백억원 이상이거나 한해 사업비가 1백억원을 넘는 광역 지역개발 사업이다.

정부는 사전 심의기구로 이미 구성돼 있는 시·도 부지사를 위원으로,재경원차관을 의장으로 하는 「시·도 경제협의회」를 활용키로 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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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민선 단체장이 맡는 지방자치단체의 출범으로예상되는,무분별한 지역개발을 미리 조율하고 중복 투자를 예방해 전체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정인학 기자>
1995-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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