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베호·키갈리 AP 로이터 연합】 르완다정부군은 25일 2천여명의 난민이 남아 있는 키베호난민촌 주변에 병력을 증강배치하는 한편 식수및 식량공급을 중단하는 등 난민촌에 대한 포위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르완다정부군의 한 장교는 난민촌에 대한 포위가 앞으로 6개월동안 계속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군은 현단계에서 후투족 난민들에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유사시 동원할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르완다정부군의 한 장교는 난민촌에 대한 포위가 앞으로 6개월동안 계속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군은 현단계에서 후투족 난민들에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유사시 동원할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5-04-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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