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는 미국이 러시아 우라늄을 구입할 경우 이란에 대한 원자로 판매를 재고할수도 있을것이라고 러시아 고위당국자가 19일 밝혔다.미국을 방문중인 올레그다비도프 러시아 부총리겸 무역장관은 미국에 대해 핵기술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특히 우라늄구입에 대해 미국측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 경우,러사아와 이란 간의 원전설비 판매 문제가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수있을것이라고 말했다.다비도프 부총리는 러시아가 이란에 대해 원전 기술을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가능성과 관련해 우려하고 있는것은 이해할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1995-04-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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