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대 운영… 오염현장 즉시 고발/책임구역정해 월2회 정화캠페인벌여
국제항구도시 인천의 산과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이 지역 환경파수꾼의 활동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이들 환경파수꾼은 서울신문사 인천지역 환경감시위원회(회장 김응환) 회원 1백46명.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얼굴이다.우리 회원은 오염지역을 감시해 당국에 시정을 촉구하는 것과 함께 쓰레기수거활동및 시민의 환경의식고취를 위한 캠페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고 김 회장은 밝혔다.
새 인천자연보호회로 오래전부터 환경보전활동을 벌여온 이들은 지난해 7월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 환경감시단체로 간부 26명이 위촉된 후 모임의 명칭을 바꾸고 회원전원이 인천시내를 권역별로 나눠 연중사업계획에 의해 환경운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지난 3월7일 95년도 인천지역 환경감시체계활성화를 위한 월별 활동계획을 수립,그 첫번째 캠페인으로 그달 18일 남구 학익동 공단하천을비롯한 시내 4개소에서 54명이 하천정화와 쓰레기수거 캠페인을 벌였다.
감시위원회는 올해 인천지역의 환경운동책임구역을 설정했다.중구 응봉산 자유공원 등 4개소,남구 연정산 학익약수터 등 8개소,남동구 망월산 부평농장 등 4개소,북구 한봉산 선포약수터 등 7개소,서구 마천산 천마약수터 등 7개소로 5개 권역 30개소를 설정,지역별로 회원을 분담,한달에 2회씩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오는 6월중 깨끗한 산하지키기 사진전,8월에는 간담회를 준비중이며 주말마다 특별활동조를 편성,환경취약지를 대상으로 자연환경순찰대를 운영,환경오염현장을 발견하면 고발하는 등 감시활동도 벌이기로 했다.올해 참가연인원은 8백60여명으로 감시와 계도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겠다는 것이다.
환경감시위원회는 13년전인 82년10월 12명이 친목단체로 새 인천자연보호회를 조직했다.이들은 생업에 종사한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자연을 아름답게 꾸며 보려고 노력해왔다.『그러나 눈뜨고 보지 못할 오염현장을 발견,당국에 신고하면 오히려 퉁만 먹는 것이 일쑤였다』는 게 그동안 이들의 고충,그래서 지난해 서울신문사 환경감시위원단체로 동참한 이후 문학동 뒷산 골짜기의 자연파괴현장 등 20여건의 위법사례를 사진에 담아 고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국제항구도시 인천의 산과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이 지역 환경파수꾼의 활동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이들 환경파수꾼은 서울신문사 인천지역 환경감시위원회(회장 김응환) 회원 1백46명.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얼굴이다.우리 회원은 오염지역을 감시해 당국에 시정을 촉구하는 것과 함께 쓰레기수거활동및 시민의 환경의식고취를 위한 캠페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고 김 회장은 밝혔다.
새 인천자연보호회로 오래전부터 환경보전활동을 벌여온 이들은 지난해 7월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 환경감시단체로 간부 26명이 위촉된 후 모임의 명칭을 바꾸고 회원전원이 인천시내를 권역별로 나눠 연중사업계획에 의해 환경운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지난 3월7일 95년도 인천지역 환경감시체계활성화를 위한 월별 활동계획을 수립,그 첫번째 캠페인으로 그달 18일 남구 학익동 공단하천을비롯한 시내 4개소에서 54명이 하천정화와 쓰레기수거 캠페인을 벌였다.
감시위원회는 올해 인천지역의 환경운동책임구역을 설정했다.중구 응봉산 자유공원 등 4개소,남구 연정산 학익약수터 등 8개소,남동구 망월산 부평농장 등 4개소,북구 한봉산 선포약수터 등 7개소,서구 마천산 천마약수터 등 7개소로 5개 권역 30개소를 설정,지역별로 회원을 분담,한달에 2회씩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오는 6월중 깨끗한 산하지키기 사진전,8월에는 간담회를 준비중이며 주말마다 특별활동조를 편성,환경취약지를 대상으로 자연환경순찰대를 운영,환경오염현장을 발견하면 고발하는 등 감시활동도 벌이기로 했다.올해 참가연인원은 8백60여명으로 감시와 계도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겠다는 것이다.
환경감시위원회는 13년전인 82년10월 12명이 친목단체로 새 인천자연보호회를 조직했다.이들은 생업에 종사한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자연을 아름답게 꾸며 보려고 노력해왔다.『그러나 눈뜨고 보지 못할 오염현장을 발견,당국에 신고하면 오히려 퉁만 먹는 것이 일쑤였다』는 게 그동안 이들의 고충,그래서 지난해 서울신문사 환경감시위원단체로 동참한 이후 문학동 뒷산 골짜기의 자연파괴현장 등 20여건의 위법사례를 사진에 담아 고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1995-04-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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