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6시30분쯤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병풍바위에서 자일을 타고 내려오던 전계승(39·철도청 검수원)씨가 암벽핀에 링크를 고정시키다가 50여m 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바위를 타던 하숙희(24·여·철도청 직원)씨는 간신히 구조됐다.
전씨는 경기도 고양시쪽에서 북한산에 올라 상원사를 지나 도선사쪽으로 내려오던 길에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전씨는 경기도 고양시쪽에서 북한산에 올라 상원사를 지나 도선사쪽으로 내려오던 길에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199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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