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노 전일문부상 또 망언 “2차대전은 아주해방 전쟁”되풀이

오쿠노 전일문부상 또 망언 “2차대전은 아주해방 전쟁”되풀이

입력 1995-04-18 00:00
수정 199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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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 연합】 오쿠노 세이스케(오야성량) 전일본 문부상은 17일 일본이 아시아 각국들을 백인식민통치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2차대전을 벌였다는 종전의 망언을 되풀이했다.

자민당의원인 오쿠노 전문부상은 이날 오찬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전쟁을 벌인 것이 아니라 미국 및 영국과 전쟁을 벌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전국 최초 발의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지난 10일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6월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시민의 안전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마련된 상위법에 발맞춰,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안전하게 살 권리’를 기본권으로 확립하고 이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문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장의 생명안전 정책 추진 책무 ▲시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생명안전종합계획 수립 ▲피해자 권리 보장 및 지원 ▲생명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성 ▲관계기관·민간과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생명안전기본법’에 기반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종합적인 생명안전 기본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황 의원은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을 겪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권리라는 공감대가 마련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이어졌다”며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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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부전결의안 처리에 반대하는 2백6명의 자민당의원 그룹을 이끌고 있는 그는 미국과 그밖의 나라들의 강력한 압력때문에 일본은 그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게 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1995-04-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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