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상오 4시20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4동 193 지하1층 「홍은주점」(주인 장효순·34·여)에서 불이 나 손님 오정수(35·세차장운영·양천구 신월동)씨가 숨지고 주인 장씨는 화상을 입었다.
불은 술집 내부 15평을 모두 태워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술집 내부 15평을 모두 태워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1995-04-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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