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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04-16 00:00
수정 1995-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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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목:인,◎미의대파키스탄F

기자명:한양인

부서명:교열부

【뉴델리◎◎】인도는 15일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전투기 인도 금지조치를 해제한다면 인도와 파키스탄간에 군비 증강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라납 무크헤르지 인도 외무장관은 옵서버지와의 회견에서 『만약 파키스탄에 F­16기가 제공된다면 파키스탄의 공격력은 인도가 군비를 증강해야 할 만큼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의 이같은 경고는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총리가 최근 미국 방문 중 미국정부에 F­16기 28대를 포함해 파키스탄이 이미 미국측에 대금을 지불한 군장비에 대해 공급제한 조치를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뒤 나온 것이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지난 11일 부토총리와의 회담 후 의회에 해제를 위한 해법을 모색토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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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인도 금지는 핵무기 개발 혐의가 있는 국가에 무기수출이나 직접적 경제원조를 금지하는 이른바 프레슬러 수정안에 의한 조치이다.
1995-04-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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