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 총재는 14일 상오 서울 가든호텔에서 조순 전부총리와 만나 민주당 입당과 서울시장선거 출마의사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입당시기와 절차 등을 논의했다.
조 전부총리는 회동이 끝난 뒤 『민주주의의 창달에 이바지하고 서울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에 따라 당내 경선에 기꺼이 응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부총리는 회동이 끝난 뒤 『민주주의의 창달에 이바지하고 서울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에 따라 당내 경선에 기꺼이 응하겠다』고 밝혔다.
1995-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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