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공장 이전/그린벨트는 불가/건교부

레미콘공장 이전/그린벨트는 불가/건교부

입력 1995-04-13 00:00
수정 1995-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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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12일 서울 시내 레미콘 공장을 그린벨트로 옮길 수 있도록 건축법을 개정해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을 거부했다.

건교부의 관계자는 『레미콘 공장을 시 외곽의 그린벨트로 옮길 경우 도심의 교통 체증이 더욱 가중될 뿐 아니라 그린벨트의 해제를 요구하는 민원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공장 이전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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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달 쌍용양회와 아주산업 등 서울 시내 12개 레미콘공장들이 짐을 싣거나 운반하는 도중에 환경을 오염시키고 교통체증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건축법을 개정해 레미콘 공장이 그린벨트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었다.

1995-04-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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