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환영연회 참석

평양 환영연회 참석

입력 1995-04-13 00:00
수정 1995-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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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에 밀입북한 안호상 대종교 총전교는 11일 평양에서 마련된 환영연회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은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민족이념을 가지고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위원장 유미영)주최로 평양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열린 이날 연회에서 안총전교는 『단군민족의 일체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면서 『그 때만이 7천만 겨레가 화해하고 단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평양방송이 12일 보도했다.

1995-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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