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도서 소지혐의/구의원출마자 구속

이적도서 소지혐의/구의원출마자 구속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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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경찰청은 11일 이적단체인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창립에 참여하고 이적도서를 소지한 국민회의 광주·전남지부 정책국장 김영집(32·광주시 동구 계림동)씨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범민련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창립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적단체인 범민련 구성을 주도하고 「모택동 사상연구」 등 이적도서 20여종을 소지한 혐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씨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 북구의회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일 민주당 광주시 북을지구당에 공천신청을 했었다.

1995-04-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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