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경찰청은 11일 이적단체인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창립에 참여하고 이적도서를 소지한 국민회의 광주·전남지부 정책국장 김영집(32·광주시 동구 계림동)씨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범민련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창립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적단체인 범민련 구성을 주도하고 「모택동 사상연구」 등 이적도서 20여종을 소지한 혐의다.
김씨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 북구의회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일 민주당 광주시 북을지구당에 공천신청을 했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범민련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창립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적단체인 범민련 구성을 주도하고 「모택동 사상연구」 등 이적도서 20여종을 소지한 혐의다.
김씨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 북구의회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일 민주당 광주시 북을지구당에 공천신청을 했었다.
1995-04-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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