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석,일에 역사반성 촉구/중 전인대위장/의회 「부전결의 채택」압력

교석,일에 역사반성 촉구/중 전인대위장/의회 「부전결의 채택」압력

입력 1995-04-12 00:00
수정 1995-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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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 연합】 교석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겸 전인대(전인대)상무위원장은 10일 일본이 과거 역사를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최근 일본 의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전(불전)결의의 채택을 간접적으로 촉구했다.

교석위원장은 일본 방문 첫날인 이날 일본 중의원·참의원의장이 공동주최한 환영만찬연설을 통해 『본인은 양국이 역사적 경험과 교훈을 심각하게 재검토함으로써 상호이해를 깊이하고 우호적 관계를 증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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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석위원장은 지난 주말 양국관계에는 몇가지 부정적 요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1995-04-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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