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도의원 「김일성 애도편지」/“대북접촉승인 위반”/통일원대변인

강원 도의원 「김일성 애도편지」/“대북접촉승인 위반”/통일원대변인

입력 1995-04-11 00:00
수정 1995-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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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은 강원도의회의원 3명이 최근 주중 북한대사관을 통해 북한측 인사를 만나 「김일성 사망 위로」를 담은 편지를 김정일에게 보낸 것은 명백히 당국의 승인사항을 벗어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원 김경웅 대변인은 10일 『강원도의회의원 3명이 김정일에게 이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은 학술교류 등의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북한의 호응을 끌어내려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당초 북한주민접촉신청 및 승인사항에서 명백히 벗어나는 것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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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현재 김일성사망 애도부분에 대한 법적 위반여부는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며 『그러나 제3국에서 남북간 학술교류 및 접촉은 앞으로도 계속 허락해나간다는 게 정부의 기본방침』이라고 덧붙였다.

199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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