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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0일 상오 청와대에서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의 바르톨로메우스 총대주교 일행의 예방을 받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3억명으로 추산되는 전세계 정교회 신자의 정신적 지도자인 바르톨로메우스총대주교는 지난 91년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및 세계 총대주교에 취임한 이래 세계교회협의회(WCC)등의 단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5-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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