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반군 타도시 재공격 계획”/참모 총장

“비반군 타도시 재공격 계획”/참모 총장

입력 1995-04-07 00:00
수정 1995-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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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수천명 투입… 추적 작전

【이필(필리핀) 로이터 연합】 필리핀 남부 이필시를 기습공격한 회교반군들은 다른 도시들을 추가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관리들이 5일 밝혔다.

관리들은 이에 따라 민다나오섬 전역에 보안경계령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아르투로 엔릴레 군참모총장은 기자들에게 『회교반군들이 다른 몇곳을 공격할 계획이라는 정보보고가 있다』고 밝혔다.

엔릴레 참모총장은 지난 4일 민다나오섬의 이필시 중심가를 초토화시킨 회교반군들을 추적하는 작전에 5개 보병대대의 병력 3천명과 레인저부대및 특수부대원들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엔릴레 총장과 레나토 데 비야 국방장관은 5일,1백여명의 사상자를 낸 반군공격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필시를 둘러봤다.
1995-04-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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