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승전행렬 장관/서울신문·LG전자 공동주최

충무공 승전행렬 장관/서울신문·LG전자 공동주최

입력 1995-04-07 00:00
수정 1995-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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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탁기형·강원식 기자】 서울신문·스포츠서울·LG전자가 공동주최한 「충무공 승전행차행렬」행사가 진해군항제로 축제분위기에 휩싸인 경남 진해시내에서 6일 하오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충무공 승전행차행사는 시가지 행진에 앞서 하오1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축식 행사장에 들어서면서 부터 스탠드를 가득 메운 학생·시민 등 3만5천여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경축식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거북선과 판옥선에서 요란한 폭죽이 터지고 승전고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3백여m에 이르는 긴 행렬이 필승로∼남원로터리∼중원로터리∼중앙로∼북원로터리등을 거쳐 다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2.5㎞구간의 시가지 행진을 하는 동안 연도의 수많은 시민·관광객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등 군항제 축제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1995-04-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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