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거액의 부도를 낸 혐의로 구속된 (주)두성주택 김병두 회장이 이치호 대구 수성을 민자당 지구당위원장에게 고급승용차를 제공한 사실이 3일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두성주택 관계자는 이위원장이 김 회장에게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카톨릭수도원 부지 5백40평을 매입하는데 도움을 준 대가로 김 회장이 지난해 1월25일 뉴그랜저 V6 승용차를 두성주택 법인명의로 사들여 이 위원장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승용차는 구입시 민자당 수성을지구당 사무국장 오세찬씨가 보증을 썼으며 지금까지 이 위원장의 개인승용차로 사용되고 있다.
구속된 김 회장은 이 위원장의 후원회 회원이며 이 위원장 동생 이모씨(45)가 지난 92년말부터 6개월간 두성주택 전무로 근무하기도 했다.
두성주택 관계자는 이위원장이 김 회장에게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카톨릭수도원 부지 5백40평을 매입하는데 도움을 준 대가로 김 회장이 지난해 1월25일 뉴그랜저 V6 승용차를 두성주택 법인명의로 사들여 이 위원장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승용차는 구입시 민자당 수성을지구당 사무국장 오세찬씨가 보증을 썼으며 지금까지 이 위원장의 개인승용차로 사용되고 있다.
구속된 김 회장은 이 위원장의 후원회 회원이며 이 위원장 동생 이모씨(45)가 지난 92년말부터 6개월간 두성주택 전무로 근무하기도 했다.
1995-04-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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