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 안받기 등 자정결의/서울 강남 초·중 교장단

촌지 안받기 등 자정결의/서울 강남 초·중 교장단

입력 1995-04-04 00:00
수정 1995-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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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교육청 관내 초·중학교 간사교장단은 3일 상오 10시 강남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원품위 높이기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간사교장단은 ▲촌지 안받기 ▲과외수업 안하고 학생 알선 안하기 ▲학생 편애 안하기 ▲부교재 알선 안하고 채택료 안받기 ▲학생 체벌 안하기 ▲존경받는 스승으로서 바른말 고운말 쓰기 ▲복장 단정히 하기 등의 실천 내용을 결의했다.

간사교장단은 또 오는 7일까지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이같은 자정결의 대회를 마치고 지속적으로 이 운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간사교장단은 이 운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정결의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으로 전달,학부모들의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곽영완 기자>

1995-04-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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