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의회,비상회의 소집/우크라 직할통치 대응

크림의회,비상회의 소집/우크라 직할통치 대응

입력 1995-04-04 00:00
수정 1995-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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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민투표 실시 논의

【키예프·모스크바 AP AFP 연합】 레오니드 쿠치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분리독립을 꾀하는 크림자치공화국을 자신이 직접 관장한다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크림자치공화국 의회는 3일 비상회의를 소집,장래 공화국 지위에 관한 국민투표 실시 문제를 논의한다. 크림자치공화국 의회대변인 세르게이 체코프는 비상의회에서 자치공화국지위와 관련한 국민투표 실시 문제와 우크라이나 의회가 쿠치마 대통령이 발표한 대통령령을 거부해줄 것을 요구하는 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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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마 대통령은 크림자치공화국을 자신이 직접 관장한다는 대통령령 발표에 앞서 지난달 17일 크림자치공화국의 의회를 해산하고 대통령 지위를 철폐했다.

1995-04-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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