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장단/임기 6월까지 연장 허용/내무부 지침 시달

기초의회 의장단/임기 6월까지 연장 허용/내무부 지침 시달

입력 1995-03-28 00:00
수정 199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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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7일 오는 6월 선거와 관련,논란을 빚어온 일선 시·군·구 기초의회의장단의 임기를 해당 지방의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토록 했다.

이에 따라 각 기초의회는 자체적으로 현의장단을 6월선거때까지 유임시키거나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

내무부는 이날 「시·군·구의원 임기연장에 따른 의장단선거에 대한 지침」을 확정,일선 시·도에 시달했다.

지난해 12월에 개정,공포된 지방자치법은 오는 6월 4대지방선거와 관련,당초 4월14일로 만료되는 기초의회의원을 임기는 6월30일까지로 77일간 연장토록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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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장단의 임기에 대해서는 규정을 두지 않아 의장단으로 6월 선거에 출마할 경우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임기연장여부가 논란을 빚어왔다.

1995-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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