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외국인 전용공단 설치/중기어음할인 한도액 대폭확대

구미에 외국인 전용공단 설치/중기어음할인 한도액 대폭확대

입력 1995-03-28 00:00
수정 199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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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보고

엔고로 해외 투자를 모색 중인 일본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광주 평동과 충남 천안공단에 이어 경북 구미 공단에도 외국인 전용공단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외국인 전용공단의 분양 촉진을 위해 전용공단의 일부를 무료로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이 간이심사로 신용보증 기관의 보증을 받아 은행에서 상업어음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한도가 현행 1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어난다.

상호신용금고의 상업어음 할인에 대한 신용보증 기관의 동일인 보증한도도 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아진다.

정부는 27일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 주재로 확대 경제장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확정,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염주영·권혁찬 기자>

1995-03-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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