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한·미 양국은 워싱턴에서 열린 통신실무회의에서 ▲AT & T사의 신형전자교환장비(5ESS2000)를 올해 한국전기통신공사(KT)의 구매입찰에 조건부로 참여시키기로 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전문가회의를 열어 통신장비의 형식승인 면제기준을 결정키로 25일(미국시간) 합의했다.
양국대표단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마라톤 협상 끝에 그동안 통상마찰을 빚어왔던 통신현안들을 이날 일괄 타결,그 합의내용들을 앞으로 박건우 주미대사와 캔터 무역대표간의 서한교환으로 확정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AT & T사의 전자교환장비 5ESS2000은 약 3개월이 소요되는 성능검사를 마치는대로 한국통신의 입찰에 조건부로 참여토록 허용하되 낙찰이 되면 적합성 검사를 모두 마친 후 납품토록 한다는 잠정합의 사항을 확인했다.
양국대표단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마라톤 협상 끝에 그동안 통상마찰을 빚어왔던 통신현안들을 이날 일괄 타결,그 합의내용들을 앞으로 박건우 주미대사와 캔터 무역대표간의 서한교환으로 확정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AT & T사의 전자교환장비 5ESS2000은 약 3개월이 소요되는 성능검사를 마치는대로 한국통신의 입찰에 조건부로 참여토록 허용하되 낙찰이 되면 적합성 검사를 모두 마친 후 납품토록 한다는 잠정합의 사항을 확인했다.
1995-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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