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윤도 특파원】 17세기 조선시대 백자대호가 24일 뉴욕 소더비경매장에서 예상가를 두배이상 뛰어오른 94만8천5백달러(한화 약7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이 백자는 높이 48.3㎝의 둥근 모양에 중앙부분이 두줄로 살짝 패여 띠처럼 맵시있게 둘러쳐진 좋은 상태로 예상가 40만달러로 출품됐으나 원매자들의 치열한 경합끝에 두배를 훨씬 넘는 가격으로 낙찰됐다.
이 백자는 높이 48.3㎝의 둥근 모양에 중앙부분이 두줄로 살짝 패여 띠처럼 맵시있게 둘러쳐진 좋은 상태로 예상가 40만달러로 출품됐으나 원매자들의 치열한 경합끝에 두배를 훨씬 넘는 가격으로 낙찰됐다.
1995-03-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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